1화 인과해방

엘프의 백성으로 전생한 자줏빛 범고래단 단원이 독초 마법을 사용한 탓에 오르지 신부와 하지 마을 사람들 몸에는 독이 퍼져간다. 아스타는 오르지 신부를 구하기 위해 단마의 검을 써 보지만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. 그런데 그때 리히트가 백야의 아지트에서 뽑아들었던 칼이 아스타의 마도서에서 나타난다. 그 검에는 제어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힘이 흘러넘치는데, 아스타가 그 칼을 번쩍 들어 올리자, 하지 마을 사람들에게 믿지 못할 일이 벌어난다.